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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1.01.06)시 모음집 2022. 8. 14. 16:16728x90
생각만으로도 설렘이 북 받인다
스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고인다
내 주위를 바라보는 너의 눈 빛은
꽁꽁언 나의 손발마저 녹이고
너의 말 한마디는
나를 멈추게 하고
너의향기는
나를 숨 쉬게 한다
때로는 너의 생각으로 아무일 할 수 없게 만들고
나를 살게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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