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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 기본 배경 지식 조사자기계발/게임 개발 지식 2021. 8. 7. 01:28728x90
https://playeternalreturn.com/ko/
이터널 리턴 - 공식 홈페이지
Eternal Return 무료로 플레이하기!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형식의 전투스타일과 배틀로얄, 그리고 독특한 크래프팅 시스템이 합쳐진 신감각 서바이벌게임입니다.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제작
playeternalreturn.com
홈페이지에서 조사해보자
[제작] , [전투] , [생존]를 게임 플레이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작인 블랙 서바이벌
약 2,3주 단위로 신 캐릭을 선보이고 있으며 밸런스, 리메이크 스킨 출시 등으로 기존에 출시한 캐릭터를 즐기는 유저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고 있다.
기획 단계를 아래와 같이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1. 컨셉 방향성 정하기
2. 비슷한 캐릭터와 스킬 분석
3. 밸런싱 (스텟, 스킬 수치)
4. 문제점 및 어뷰징 체크
스토리 (나무위키)
"아글라이아" 단체에서 신인류 창조를 위해 "루미아 섬"에서 벌이는 실험. 자세한 설정은 게임 내에서 영상이나 일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실험 배경을 열람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실험체가 된 사람들은 각각의 이유로 섬에 들어오게 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험일지와 공식 웹툰을 보면 대개 실험체가 원하는 것을 주거나 이뤄주는 대가로 실험에 참여시키는 듯. 혹은 그냥 납치해온 실험체도 있다. 딱히 선발 기준도 없는 듯 하다. 살인귀는 기본이고, 평범한 싸움꾼 고딩부터 시작하여 난치병 환자까지 데려온다.
플레이어는 플레이어 캐릭터(실험체들)로 실험을 진행하는 연구원이라는 설정이다.
게재되어 있는 나이는 캐릭터가 실험에 끌려온 연도이며, 정식 서비스 이후로 출시된 캐릭터들은 출시 연도가 기준이다. 실험체들은 실험이 끝날 때마다 실험을 시작하기 전 상태로 롤백되기 때문에 나이를 먹지 않는다.
캐릭터들은 모두 그림과 같은 팔찌를 하고 있다. 팔찌는 나사가 팔에 박혀있는 상태라 뗄 수 없고, 피부와 거의 하나가 되어있는 상태라 절단할 수도 없으며, 절단하면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신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데, 고통을 느끼지 않는 건 아니라고 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루미아 섬은 아주 외딴 곳에 위치하며 연교차가 적은 섬이라고 한다. 날씨는 유저들의 상상에 맡긴다고. 원활한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교통이 차단되었으며 인공위성에서도 보이지 않게 해 두었다. 실험을 위해 섬의 기존 주민들은 섬 주변의 해저 화산들이 활동 조짐을 보인다고 속여 모두 나가게 했다. 즉, 루미아 섬은 섬 출신 주민들과 아글라이아 연구원들만이 알고 있는, 전 세계에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극비리의 섬인 것이다.캐릭터
이름 분류 내용 재키
퀼트세계관 정치명문 윈슬레어가의 안주인과 딸을 죽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마]입니다. 시체를 매우 잘게 찢어놔서, 조각보를 기우듯이 맞추지 않는 한 신원을 파악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재키 퀼트라는 별명이 붙었다.잔인한 살인방법과 용의주도한 뒷처리로 유명하다. 스타일 [패시브인 피의 축제]와 심각한 상처 디버프를 바탕으로 한 [딜링]이 특기인 캐릭터다. 스즈키
아야세계관 [정의에 대한 동경으로 경찰]이 되었으나 가족이 살인사건에 휘말린 이후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또한, 정의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서 자신이 아니면 이 세상에 정의를 구현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시체를 잘 보지 못한다. 어쩌다 동물 사체를 뒤져야 할 때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동생의 이름은 스즈키 히카루. 두 다리가 없다 스타일 [난해한 플레이가 요구되지는 않는다.] E, R, T 때문에 [생존성도 어느 정도 보장]되고, 무기가 3개인 만큼 [여러 빌드를 확립]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연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장
현우세계관 현우에게 미래는 [막막함], 그 자체였다. 그 막막함을 잊기 위해 싸움을 하거나 바이크를 타는 등 현실의 자극을 더 키우는 데만 집중했다. 그러나 아무리 외면하려고 해도, 끝없는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가슴 한 켠에 남아있었다.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복권을 사는 것]. 가족 대신 친구들에 대한 애착이 컸던 편이다. 스타일 [벽궁 스턴]이 걸리는 돌진기를 활용한 진형붕괴 및 한방딜이 강력한 궁극기, 그리고 순간적인 CC면역을 가진 딜탱. 좋은 공격력 스탯을 바탕으로 [한방에 적을 로비로 날려버리는 스킬콤보]와 그에 동반되는 위협적인 진형붕괴를 강점으로 삼는 캐릭터가 되었다. 매그너스
스콧세계관 [유명 폭주 집단 Reaper's wheel의 리더].그가 리더가 되기 이전부터 유명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다른 바이커들의 견제가 끊이지 않았고, 그 결과 이들이 가는 곳마다 집단 패싸움이 벌어졌고 계속 승리했으며, 그 덕에 폭주족들 사이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Reaper's wheel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매그너스는 그런 자신의 힘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있다.폭주족 출신이라서 어그로를 잘 끈다.힘! 근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스타일 [기동성을 대가로 얻은 전체적으로 높은 스텟], 조건부로 발휘되는 강력한 CC기와 궁을 이용한 기동력으로 이니시, 추격까지 가능한 상대방을 찍어누르는 말 그대로 팔방미인 격의 [딜탱] 피오라
펠르랭세계관 [월등한 실력의 펜싱선수]. 바른 자세와 높은 프라이드는 집안의 영향이 크다.가부장적이였던 아버지는 여자란 남자 차 시중이나 드는 존재라 생각했었고, 펜싱을 시작한 건 그런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이었다.학생시절엔 수학을 가장 잘했다.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지켜주고 싶어하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에겐 인정받고 싶어한다. 스타일 평지에서의 우월한 추격 능력과 강력한 기본 공격을 바탕으로 자신보다 약한 적들을 상대로 굉장한 우위를 잡는 캐릭터. [기동력과 추격력이 좋고] [기본 공격을 뒷받침 해줄 치명타 위주]의 세팅이 선호된다. 기본 공격과 추격 능력에 모든 걸 투자한 캐릭이라 큰 방해 없이 일방적으로 쫓는 상황이나 [1:1 위주의 교전이 자주 일어나는 솔로 모드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강력한 CC기가 없고 전투 지속력과 유틸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듀오, 스쿼드 모드와 같이 여러 명이서 싸우는 난전에선 약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나딘
찬드라위나타세계관 4살 때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자신을 구해준 짐승들과 함께 8년동안 살다가 한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이후 인간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야생에서의 습성이 남아있어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 사소한 일에도 인간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늘 혼란스러워한다. 어릴 적 산사태로 토사에 깔렸던 기억 때문에 [폐소공포증]이 남아있다. 스타일 과거에는 유리대포 컨셉이었지만 갈수록 탱키함을 중심으로 적의 공격을 버티면서 빠른 공격 속도으로 스택 피해를 여러 번 입히는 [중장갑 탱크 느낌]으로 변하고 있다. 초반 킬경험치가 감소하며 [후반전에 강한 나딘]이 이득을 보며 동물을 잡는 숙련도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지하르
싱세계관 [어릴 적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와 굶주림과 탈진]으로 인해 죽어가던 중, 기적적으로 어느 작은 사원에 도착하여 살 수 있었다그는 신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생각했으며, 그때부터 [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에 전념]했다. 매일 아침 몸을 씻고, 나무빗으로 머리카락을 정돈한다. 말이 적어서 잘 티가 나진 않으나 약간 '중2병스러운' 말을 잘한다. 스타일 [비교적 짧은 쿨타임]의 [논타겟 스킬딜]을 퍼붓고 조건부 이속 증가와 에어본으로 [생존성]을 챙기는 DPS형 스킬딜러이며 스킬콤보가 제대로 들어가면 엄청난 [폭딜]이 들어갑니다. 지속적인 방깎과 에어본, 슬로우에다 듀오, 스쿼드에서는 CC연계에 장판딜을 끼얹는 등 스킬 구성 자체가 상당히 알찬 편이나, 그에 반비례한 생존성과 논타겟 스킬의 [명중 난이도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트
플로이드세계관 사랑과 음악은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에 반해 락의 세계로 들어왔다. 그녀의 밴드는 꽤 이름을 날려 레이블의 눈에 띄게 되었으나, 하트는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나 [생활고]에 지쳤던 동료들은 하트를 빼고 계약을 진행하고, 동료들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하트는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음악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더욱 집착]하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아몬드 농장을 하시며, 키와 얼굴이 같은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스타일 스킬 강화와 템트리에 따라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로 나왔다.하트는 템트리가 고정되어 있고 후반을 가도 몇몇 경우 이외에는 장비템이 달라지지 않는다. 트랩제작은 하트가 1등을 하도록 도와주는 핵심요소로 [컨트롤만 받쳐준다면] 머릿수를 극복할 메리트는 충분히 있는 편이다. [너무 낮은 체력이 매우 큰 단점]으로 실수 한 번이 사망으로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숙련되지 않으면 킬을 내는 것이 버거운 고난이도 캐릭터이다. 아이솔 세계관 고아원에 있을 때의 이름은 마르셀로였으며, 12살까지 그곳에서 생활했다.고아원의 탈출의 계기는 믿고 의지하던 형 프란시스코의 권유 때문. 이후 몇몇 아이들과 함께 [테러집단 MOK]에 들어갔으나, 그 때 같이 들어온 아이들 중 죽거나 잡히지 않은 사람은 아이솔 한 명 뿐이다.필요 이상으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경향이 있다. [타인에 대한 정보에는 극히 무관심]하다. 쓸 데 없는 정을 들이는 걸 싫어하기 때문. 스타일 [트랩을 통한 게릴라전]을 컨셉으로 내세운 캐릭터. 유일하게 트랩 관련 스킬이 존재하고 스킬들의 연계성과 딜이 나쁘지 않아 강력한 지역 장악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후반에 지역 사이 골목 혹은 교전이 일어날 것 같은 장소에 일명 '공사'를 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을 조성하는 것]이 트랩 아이솔의 목표이다. 리 다이린 세계관 무술가 집안의 외동딸이지만 자신의 가족들이 무술수련에 온 신경을 집중하느라 그녀를 뒷전으로 미뤄뒀었기에 [무술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가족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대로 내려오던 무공 비급과 도장을 모두 없애버렸으며, 자신 역시 무술가로서의 긍지를 버린 채 살아가는 길을 택한다. [술을 살 돈이 떨어지면 적당한 일]을 찾는다. 스타일 [쓸만한 딜링기, 다양한 유틸성, 높은 도주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초반부 싸움에 강한 캐릭터. 이른 시간에 파밍을 끝내고 다른 캐릭터들을 방해하거나 잡아내서 스노우볼을 굴려, 후반에 다가올 유통기한을 꾸준히 억제시키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사토
유키세계관 [예의바른 행동, 겸손한 말투]를 가지고 있는 검도부 소속의 고교생.모든 순간을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당황하는 일 없이 해결해나간다. 그 [완벽함]은 마치 견고한 얼음의 성 같으면서도, 금방이라도 깨질듯한 유리처럼 존재한다. 스타일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와 빠르고 지속적인 스킬 회전을 통해 상대를 서서히 압살하는 후반 지향형 실험체. [강력한 CC기]와 [우수한 딜링 능력], [활용한 높은 기동성], 꽤 좋은 기본 능력치 등 명확하게 큰 단점 하나 없이 [전체적으로 우수]한 팔방미인 캐릭터다. 스킬을 배울때마다 성능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궁극기를 배우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존재감이 커집니다. 성장이 완료되고 무기 스킬이 갖춰진 후반에는 웬만한 실험체 정도는 압살할 수 있는 절륜한 성능을 보여 준다. 이
혜진세계관 유명 세습무 집안의 외동딸. 자시에 태어났으면 인생이 알아서 잘 풀릴 팔자였으나, 해시에 태어나버려 18세에 큰 고비를 넘겨야 그 뒤 인생이 순탄한 사주를 가지게 되었다. 집안 환경 탓인지 [운명론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 이 또한 본인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좋아하는 소설 또한 운명을 주제로 하는 김동리의 <역마>. 가끔 비파를 울리며 영과 대화한다...고 하나 남이 보기엔 그냥 혼잣말이다. 스타일 혜진은 [강력한 이동기]와 패시브 성능을 이용하여 교전시 빠른 시간에 데미지를 누적시켜 상대를 제거하는 마법사형 캐릭터이다. 혜진은 [빠르게 삼재 스택을 쌓아 상대를 공포 상태]에 빠트려 일방적인 딜링을 강요하기에 상대를 [기습할 경우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주오
쇼우 카이세계관 대구에서 작은 중국집을 운영중인 중국인 요리사. 과거 [중국 고위 정치인의 개인 요리사로서, 웬만한 정치인 부럽잖은 재력과 인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주인의 몰락으로 한국으로 도망쳐 와 쥐 죽은 듯 살고 있는 중]. 원래는 살집이 없고 기품이 넘치던 외형이었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옛날에 고위 관료들의 비위를 맞추던 가락으로 마인드컨트롤을 잘 한다 스타일 [음식들의 회복력을 증폭]시키고 [음식 제작을 통해 얻은 추가 최대 체력], 그리고 [스킬들의 최대 체력 비례 추가 대미지가 장점인 탱커 캐릭터]. 대다수의 근딜 캐릭터들과는 달리 평타보다는 스킬에 집중되어있는 스킬 설계에다 공속도 빠르지 않아 평타트리보다는 스증트리가 거의 채택되며, 다양한 CC기들과 광역 방깎을 걸어버리는 궁극기를 통해 한타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쇼우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패시브와 그로 인해 오르는 딜링&탱킹 포텐셜입니다. 시셀라
카일세계관 전 세계에 백 명밖에 없는 [난치병 환자], 아주 어릴때 판정을 받았고, 그때부터 병원 생활을 시작했다.
늘 극도의 고통 속에서 살았으며, 자살시도도 수없이 했지만 쉽게 죽지 못했다. 의료계에서도 매우 희귀한 케이스라 진료비 전체와 최첨단 치료를 지원해주고 있으나, 그녀에게는 자신의 몸을 가지고 실험을 계속하기 위해 살려주는 걸로만 비춰졌다. 어릴 때 부터 해온 병원 생활로 친구가 없어, 스스로 그린 표정들에게 이름을 붙이고 대화한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낯설어 하고 있다.스타일 [분체인 윌슨을 잘 컨트롤해나가면서 활용성 높은]데다 위력도 무시 못할 스킬들을 퍼붓는 유틸성 높은 스킬딜러. 스킬 자원으로 체력을 소모하기도 하는 데다 [체력이 낮아질수록 화력이 펌핑]된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서 최약을 다투는 방어 스탯, 그리고 본체와 분체 둘 다 신경써야하는 난이도 때문에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평가된다. 키아라 세계관 태어나자마자 폐쇄적인 성당에 맡겨졌고, 매일 [하느님의 전능을 세뇌 받다시피 교육]받는다. 바깥 외출이 허가된 이후 그녀는 하느님의 사도로서 충실하기 위해 가장 [어둡고 더러운 곳에서 전도]를 시작했지만, 그녀가 마주한 현실은 배운 것 보다 훨씬 더 냉담했다. 그 과정에서 충실한 사도인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 [하느님을 부정하는 생각]을 품게 되고, 그런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가지게 된다. 아름다운 것, 고결한 것을 보게 되면 자격지심으로 인해 폭주한다. 스타일 W의 보호막과 궁극기의 체력 흡수를 통해 죽지 않고 끈질기게 달라붙어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고, E의 속박과 궁극기 막타의 높은 고정 피해 덕분에 킬캐치 능력도 강력한 [딜탱형 메이지]. 궁극기 사용시 체력 흡수로 인한 패널티인지 근접 캐릭터면서 원거리 수준으로 [기본 스펙이 허약해 궁극기가 없는 6레벨 이전이 극도로 취약]하다는 약점조차도 6렙 이전에는 서로 템 줍느라 싸움이 잘 나지 않는 게임 특성상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6렙 이전이라도 같은 근접을 상대로는 딱히 불리하지만도 않다 아드리아나
리베라세계관 그녀의 발길 닿는 곳에 불길이 타오른다. 멕시코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연쇄 방화 사건의 범인].늘 파이프를 물고 있다. 지독한 연기를 내뱉으며 빈 건물이나 공장을 불태운다. [허공을 보고 상냥하게 말하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한다.] 그녀가 보고 있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스타일 [듀오 및 스쿼드에선 다대다 전투로 인해 피하기 힘든 장판스킬과 한번에 다수를 타격 할 수 있는 광역기 컨셉 덕분에 괜찮은 평가]를 받는 딜러가 되었다. 그러나 [솔로의 경우 여전히 피하기 쉬운 스킬과 약한 초중반 덕에 약캐.] 어찌어찌 후반까지 조용히 버티거나 트럭을 모는게 아닌 이상 원딜에겐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근딜에겐 근딜향우회의 희생양이 되는 샌드백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아즈마
쇼이치세계관 [순박한 직장인]이었으나, [선천적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던 아내의 죽음으로 사람이 180도 바뀌게 되었다.]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수술과 치료를 해주지 못한 그는 아내가 돈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했고, 아내와 같은 질환을 가진 딸마저 그렇게 보낼 순 없다고 생각하여 돈을 모으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하기로 결심한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굉장히 속물적인] 이야기를 잘 한다. 차를 좋아하지만 왠지 구식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타일 [근접 암살자의 포지션]을 그대로 갖춘 실험체. 현 이터널 리턴에서도 거의 유일한 정통파 암살자 영웅으로 고기동, [높은 순간 폭딜]이라는 특징을 갖춘 실험체이다. 실비아
피케세계관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 없이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다.어머니는 유랑형 사진작가이며,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른다.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 자체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지금, 여기서 뭘 느끼느냐를 가장 중요시 하는 듯. 모터사이클 레이서가 된 것도 [순간의 스릴이나 감정을 중요시하는 성격] 때문이다.
사소한 일에도 크게 기뻐하며,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기분파이다. 앞날이 없는 것 같은 바이크 주행으로 유명했었다스타일 순간적인 기동력을 얻을 수 있는 [폼체인지와 하나하나가 다용도인 스킬들로 무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캐릭터. 하지만 스택형 패시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면 갈수록 [활용하기 어려워지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스킬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와 숙련이 필요]합니다.. 후반 포텐셜은 심하게 떨어져 초중반 산발적인 교전을 통해 최대한 이득을 봐야하는 캐릭터다. 엠마
하디세계관 항상 웃고 있는 거리의 활발한 마술사. 통통 튀는 걸음으로 무료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직접 다가가 [카드와 동전, 모자를 이용한 마술]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특기는 카드마술. 관객들 사이에서 불리는 애칭은 Beginner(초보자)라는 의미의 '비기엠마'이다.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커서 시끄럽지만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녀를 싫어하기는 어렵다. 마술사로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 성인이 되자마자 엄격한 부모님의 품을 벗어났다. 현재 마술사로 성공하기 위해 어머니를 떠났다는 [외할아버지를 찾으려고 떠도는 소문을 추적 중]이다. 스타일 [지속형 포킹 딜러]. 적이 근처에 올 수 없게 견제를 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변수를 만들며 상대방이 공격 할 기회를 잡으면 판을 뒤집어 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획 의도는 [스킬 딜러]인 것으로 보이지만 스킬 딜러로 쓰자니 스킬들의 [쿨타임 대비 스태미너 소모가 엄청나게 많고] 그렇다고 스태미너 관련 수치가 좋은 것도 아니다. 레녹스 세계관 정장을 입은 채 늘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낚시꾼]. 멀리서도 들리는 호쾌한 웃음소리와 팔에 드러난 독특하고 화려한 문신 때문에 상당히 눈에 띈다. 평범하지 않은 과거가 있어 보이지만 본인은 그저 평범한 낚시꾼이라며 열심히 부정하는 중. 항상 여유로운 태도로 웃고 있지만, 등에 난 [흉터에 대해 물어보면 표정이 어두워 진다.] 스타일 팀전에 아주 맞아떨어지는 스킬셋에, 체력템 메타에 부합하는 [최대 체력 비례 보호막과 최대 체력 계수 딜링 스킬로 듀오와 스쿼드에서 좋은 탱커]로 자리매김했다. 폭딜이 아닌 도주와 진입을 차단하며 갉아먹는 스타일의 한계때문에 순식간에 [암살이 가능하거나 사거리 밖에서 일방적으로 패는 캐릭터들에겐 E와 무기스킬로 턴을 빼앗지 못하면 굉장히 힘든편]이다. 로지 세계관 어린 시절부터 훈련 받은 무장 단체 출신 용병. [Corda D'arco(활의 시위)라는 용병 조직의 일원으로, 정보 기관의 첩보 작전이나 다국적기업의 의뢰를 전담하는 팀의 리더이다.] 한순간도 냉정을 잃지 않는 성격과 돌발 상황에서도 최선의 전술을 찾아내 지시하는 뛰어난 지휘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얼굴과 무미건조한 성격 때문에 대하기가 어려운 편이고 가까운 관계를 잘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조직 내에서도 특이하게 고정된 팀을 운영하지 않고 임무 때 마다 멤버들이 바뀐다. [과거 같은 단체에 속했던 동료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는 소문이 있다.] 스타일 초반에 무기를 쉽게 뽑아 몸 약한 실험체를 잡아가며, 성장하는 트럭형 캐릭터 스킬셋만 보면 중거리로, 근거리 원거리에게 약하다고, 하기엔 애매하다. 단지 유저의 플레이의 지향따라 가는 캐릭터인지 템을 다 뽑은 로지들끼리 교전을 하면 결국 [컨트롤 싸움이 중요하다.] 무기가 비교적으로 빨리 나오며, 후반부에는 탱템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체력도 괜찮고 딜링도 준수]하기 때문에, 로지에겐 상성이 없을 정도로 손을 타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중거리라는 단점으로 실력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도 원거리인 애들을 잡기 어렵다라는 명확한 단점이 있지만, 단순 화력이 딸리거나, 원거리에서 거리를 주지 않고 안정성있는 딜링기를 잡아서, 근접해 오는 로지를 공격하기 때문에 원거리는 약간 까다로운 점이 있다. 루크 세계관 제 입으로 8년 차 [베테랑 청소부]라고 주장하는 청년. 훌쩍 나타나 마을에 녹아들었다. 넉살 좋은 성격과 웃는 얼굴, 굳이 청소 뿐만 아니라 어떤 부탁이든 대부분 능숙하게 해결해주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밤에는 의뢰를 받아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 청부업자]이다. 낮의 직업은 일종의 위장직업이다. 아직까지는 의뢰에 실패한 적이 없다. 그가 태어나기 전 부친이 사망했고 감옥에 수감되었던 모친 역시 그가 8살이 되던 해 사망했다. 시설에서 자라다 입양되었으며 [의부에게 사람을 죽이기 위한 기술을 배웠다.] 스타일 캐릭 자체는 [추격력 뛰어나고 강력한 교전력을 가진 근접 딜탱]으로 나왔다. 루크의 스펙만을 믿고 무지성으로 싸움을 거는 하위 티어에서는 여전히 통하지만, 높은 티어로 갈수록 파훼가 쉬운편이라 MMR효율이 -2대를 찍는 등, 전형적인 [양학용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유저들의 전체적인 숙련도가 오르면서 연못과 번화가에서 빨리 무기를 띄우고 루크를 노리는 적들이 많고 루크보다 세팅이라 평가받던 Q, E, 무기스킬, 궁으로 원콤을 노리고 강한 교전력을 살려 생명의나무 싸움을 하는 스증루크도 연구되고 있다. 캐시 세계관 감상적이고 착한 천성 때문에 [환자에게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게 문제]. 각종 쓸데없는 동정심으로 일으킨 의료사고로 병원에서 쫒겨나고, 현재는 무료진료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근근이 연명하는 중. 무료봉사를 받는 마을 주민들도 사람은 [착하지만 어딘가 좀 이상하단 걸 알고있다.] 때문에 좀 큰 병이 도지면 캐시의 진료소를 찾지 않고 큰 병원에 간다. 스타일 [강한 딜링 능력과 방어력 무시 출혈], 다양한 아이템 선택지, 타 캐릭터를 봉쇄할 수 있는 CC기들, 뛰어난 궁극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템을 만들더라도 어중간한 아이템 효율을 [궁극기의 의존도가 높아] 궁극기가 없을 때에 전투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궁극기가 있어도 컨트롤에 있어 어려운 난이도가 중요한 단점으로 부각됩니다. 아델라
그로세계관 체스 세계 챔피언. 그녀의 길에는 승리 뿐이며, 패배란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모든 일의 앞을 내다보고 움직이는 일에 능숙하다. 그녀의 승리란 당연한 것이다. 평소에는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행동하지만, 실제 게임이 시작되고 테이블에 앉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게임에 집중한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정확히 판단해 자신이 생각한대로 판을 움직여 승리하는 [치밀한 수 싸움에서 희열]을 느낀다. 스타일 레이피어를 쓰지만 패시브로 인해 기본 공격이든 스킬이든 원거리 캐릭터처럼 운영하는 어중간한 캐릭터. 궁극기의 체퍼뎀 옵션 덕분에 상황에 따라선 탱커까지 녹여버리는 폭딜을 넣을 수도 있다. 나름대로 만능 딜러라고도 할 수 있다.그러나 [스킬이 하나같이 다 숙련도를 요한다는 점]과 [공속이 고정되는 것의 불편함]이 주된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픽률이 1%만 늘어도 패치의 도마에 놓여야할 정도로 [숙련도에 따른 실력차이가 큰 캐릭터]입니다. 가급적이면 Q 폰(퀸)이 장전된 상황에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좋으며 적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전투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니스
볼튼세계관 사람과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냥꾼. 평소에는 산 중턱에서 동물들을 돌보거나 사냥을 하며 생활하고, 가끔씩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는[맹수를 처리하고나 불법적으로 동물을 포획하는 밀렵꾼을 쫓아내는 일을 맡고 있다.] 젊은 시절 한 여자를 좋아했으나, 그녀에겐 이미 약혼자가 있었고 '외간 남자와 정을 통한다'는 소문이 돌며 천대받는 것이 보기 싫어 제발로 마을을 떠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을 흩뜨린다는 이유로 술은 하지 않으나 담배는 꽤 많이 피웠다. [젊을 때, 딱 한 번, 사람을 사냥한 적이 있다] 스타일 [기본적으로 딜링 능력이 매우 우수]하여 말뚝딜로도 다른 실험체와 유의미한 딜교를 성립시킬 수 있다. 스킬간의 연계도 뛰어나 덫 - 궁극기 - 덫 콤보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한 채 일방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주 무기가 [저격총임에도 불구하고 패시브의 사거리 감소 효과로 인해 근중거리전을 강요받지만 스탯부터가 근접 캐릭터 수준으로 뛰어나서] 그런 페널티가 당연하다고 느껴질만큼 근접 맞딜이 강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다. 중거리에서 덫을 포함한 여러 CC기를 사용하며 진형을 붕괴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저격총 계열 무기들의 이속감소가 사라져 무기를 빼고 다닐 이유도 없어졌다. 다만 그렇다 해도 패시브 의존도 탓에 암울한 초반성능은 그대로다. 바바라
엘렌바인세계관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가 되는 게 꿈이었으나, 집안의 강요로 의대에 진학]한다. 부모님이 사망한 이후엔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 15년동안 로봇을 만드는 데만 집중했다. [거의 완성될 즈음 재산과 보험금이 떨어져 그녀의 로봇은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타인의 인정에 고픈 사람이라 조금만 치켜세워주면 기뻐한다. 15년 동안 집안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현실감각도 좀 사라진 상태이다. 스타일 게임마다 으레 하나씩 있는 포탑이라는 오브젝트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실험체. 굼뜨기로는 루미아 섬 내에서 최고인데다, 가지고 있는 [각종 유틸도 죄다 조건부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대가로 [압도적인 딜링]을 얻었다.
바바라의 불쾌감은 근접 실험체를 상대할 경우 이길 상황이 아닌데도 이기는 불합리한 딜교 능력에서 기인한다. 그런 불합리할 정도로 잘 때려잡는 상황이 엮여 원성은 더 자자한 실정이다.알렉스
파지노프세계관 6개 국어에 능통하며 모든 무기를 다루는 데 익숙하다. 테트리스를 좋아하는 듯하며, 신체능력과는 별개로 건강이 별로 안 좋아 보인다. 이외에는 알 수 없다. 스타일 평타트리를 타는 알렉스는 사실상 맞딜로 이길수 있는캐가 없는 최하티어지만 톤파-암기로 톤파의 스증과 만천화우를 이용한 스증알렉스가 떠올랐는데 도주능력도 좋으면서 궁도발로 원콤을 낼수있어 현재는 스증이 주력이다. 다만 캐릭터와 [파밍과 교전 난이도가 분명히 높은 캐릭터]이다보니 성능만큼 압도적인 픽률을 보여주고 있진 않다 권
수아세계관 [시립 도서관에 사서로 근무]하며 거의 쉬는 날 없이 머무르고 있다. 늘 꿈꾸듯 말하는 이상주의자. 상냥하고 친절하다. 늘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평범한 외견에 비해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스스로에 대해 자랑할 줄을 모른다.] 대부분의 이야기, 흐름, 문자 자체를 기억하는 일에 능숙하다. 위치나 배열, 페이지의 순서까지 외우는 일도 종종 있다. 서가 정리 속도가 유난히 빠른 것은 그 덕분이다. 쉬는 날에도 늘 책을 읽고 있다. 스타일 공방일체의 준수한 스탯과 스증 + 탱킹 옵션이 잘 어울리는 점을 이용해 대부분 [딜탱으로 사용]한다. 8m의 이동기와 괴물같은 맞다이 능력은 원거리 실험체건 근거리 실험체건 다 박살낼 수 있다. [평타 기반 근딜은 기가 막히게 잘 잡지만, 카운터는 또 기가 막히게 못 잡는다.] 근캐들 상대론 굉장히 불쾌한 캐릭터라고 평가받는데 E와 Q를 전부 피해도 패시브 평타와 실명만으로 찍어누르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 [스킬을 피해도 이길수없는 캐릭터라는 불합리함 때문에 악평이 많은 편]이다. 레온
아스킨세계관 아버지가 큰 공을 세운 군인이며, 자신도 [운동선수로서 강한 남성상에 대한 내외적 압박]이 있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어디서든 나약한 면은 드러내선 안 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억눌린 욕구는 섬세하고 예쁜 물건에 대한 강한 수집 욕구]로 나타났다. 속에 입는 옷이 귀엽다거나 갤러리에 귀여운 사진을 잔뜩 채우는 등 남몰래 수집욕구를 채우고 있다. 스타일 [근접 딜러인데 비해 공격사거리가 짧아 문제가 있다.] Q-E 외에는 상대방에게 걸어서 접근할 수밖에 없는데 스킬 연계가 너무 느려서 대부분 장판이 깔리는걸 보고 피할수 있을 정도다. 듀오나 스쿼드에 있어선 레온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팀원과 함께 아이템을 모으는 듀쿼드의 특성상 초반 폐사율이 낮고, 빠른 레벨업으로 긴 쿨타임을 레벨업으로 충당할 수 있으며, 글러브 캐릭터 답게 극초반의 교전에선 꽤나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고, 무엇보다 [궁극기의 파도타기가 진형붕괴에 탁월한 효과]를 선보이며 팀전에선 솔로일때에 비해 강한 편이다, 높은 딜링과 튼튼함 덕분에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레븐
(샤 즈쒠)세계관 [채널 <Eleventh Table>을 운영하는 스트리머.]주로 길거리 음식이나 풍경, 숨겨진 명소 등의 리뷰를 진행하며, 싫어하는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거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 처음으로 유타오(油条)를 먹어보고 크게 감탄한 뒤로, 길거리 음식 리뷰에 더욱 몰두하고 있다. 밝은 목소리와 귀엽고 다양한 리액션,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어필되어 매니아층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상상을 초월하는 부잣집 외동딸로 밝혀진 후로 새로운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다. 스타일 구하기 쉬운 재료로 최상위 요리인 피쉬 앤 칩스의 회복력에 준하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역대 최장거리 벽넘기 스킬과 강한 CC기와 탱킹력으로 듀쿼드에서 힘을 쓸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실상은 생각한 성능에 한참 못미치는 캐릭터였다. E스킬은 상당한 범위를 자랑하여 추노에 좋을것 같아도 쓸대없이 원형 범위는 좀 넓고 가는 속도가 너무 느린탓에 그냥 눈으로 보고 커서질만으로 쉽게 피해져서 도주 이상으론 못써먹으며 패시브때문에 강제로 느려지는 공격속도와 차징을 해야 밥값을 하는 스킬들 때문에 캐릭터가 너무 느렸다. 짧은 궁쿨을 위시로 E와 도발을 이용해 상대와 교전해야한다. [스킬쿨이 빠지면 달려드는 상대를 이길 수단이 없어] 1등을 하기는 굉장히 힘든 편이다. 미나미
리오세계관 항상 올곧은 자세로 과녁을 바라보는 궁도부 소속의 고등학생. 월등한 실력으로 많은 사람의 동경과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차가운 외모와 침착한 태도, 직설적이고 무뚝뚝한 말투 때문에 사람들이 잘 다가가지 못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투를 뿐, [귀여운 물건을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관해 말할 때는 흥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으로서 참가하는 마지막 궁도대회를 앞두고 갑자기 [행방불명]되었다. 스타일 [원딜러이면서도 원딜에게 강하고 근딜에겐 약한 이질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실력이나 트랩빌드 등으로 카운터를 극복 가능한 무상성픽이 될 가능성도 있다. [1대1이 강하다는 것]에는 크게 이견이 없으나 1대1대1 상황에서의 도주가 아이솔 등에 비해 좀 약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윌리엄
벤슨세계관 [메이저리그의 간판투수]였다. 항상 진지한 태도로 훈련에 임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했었다. [책임감이 강해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해서 주변과 마찰]이 있을 정도였다. 동생과의 일 때문에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입었고, [승부조작 혐의]마저 생겨 야구계에서 퇴출되었다. 그 후 3년간 아무도 행방을 알지 못 했다. 스타일 [강력한 평타 공격]으로 평타트리에 특화되어 있지만 높은 공 의존도로 인한 높은 포지셔닝 난이도와 이에 따르는 [심각한 스태미너 소모량]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로 인해 성능이 상당히 애매한 편으로 평가받는다. 슬라이딩을 이용하여 적의 스킬을 회피하며 빠르게 3스택을 쌓은후 일방적으로 패거나, w 스킬으로 거리를 벌린다음 이기적인 딜교를 하면서 도주하는 적을 궁으로 쫒아가는 플레이가 주로 보인다. 니키 세계관 [괴력을 가진 작은 체구의 스턴트 배우].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남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낸다. 부끄럼이 많아 종종 허세를 부리지만 말과 표정에서 금방 드러난다. 말투와 행동이 거칠고 과격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사람의 [얼굴은 잘 기억하지만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매번 난처해한다.] 스타일 [빠른 스킬 사용 사이클과 높은 지속교전 능력이 장점]이지만 [높은 분노 의존도, 긴 딜레이의 궁극기, 최하위권의 능력치가 단점]으로 뽑히고 있다. 니키의 경우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스킬과 고성능의 카운터로 약한 공격력과 몸을 커버치는 캐릭터인데 분노가 차지 않으면 제대로 된 딜이 나오지 않으며 궁극기를 쓸 수 없다는 점이 있다. 나타폰
리암하오세계관 발길이 닿는 대로 떠돌고 있는 방랑 사진 작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낙천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친화력이 좋지만 이상하게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건 꺼려하고 있다. 가끔 잠에서 깨어 황급히 카메라 갤러리를 뒤져 한참이나 사진을 바라 볼 때가 있다. 스타일 사진을 찍어서 사람을 죽인다는, 도시괴담스러운 컨셉과 꽤나 참신한 스킬 구성을 가진 캐릭터로서 개성 하나는 엄청나다는 평이 많지만, 혁신적인 [컨셉을 지키느라 정작 원딜이 가져야 할 대부분의 요소가 없다]는 극명한 단점까지 가지고 있다. 이동기는 물론 [이속 관련 기술조차도 일절 없는 뚜벅이라 스킬을 맞히지 못하면 적의 추격을 떨칠 수도 없고 공속이 고정되고 딜레이도 길어서 카이팅도 힘들다.] 얀
레이카르트세계관 유머러스한 말솜씨와 꾸준한 봉사 활동 참여로 소수의 고정 팬을 가진 [킥복싱 선수]. 제법 유명한 선수 출신 아버지의 두 아들 중 첫째로, 동생과 함께 무에타이를 시작했지만 [유학 도중 폭력사건에 휘말려 도장에서 쫓겨나고 아버지와 불화를 겪는다.] 그 뒤로 거리를 방황하며 약물 중독, 절도와 폭력으로 체포되기도 했다. 열여덟 살 때 뒷골목 결투 경기에서 만난 킥복싱 관장의 도움으로 재활 과정을 이겨내고 정식 선수로 데뷔했다. 평소에는 싱글싱글 웃으며 농담을 곧잘 던진다. 싸움이 시작되면 돌변해 상대방을 몰아치며 공격한다. 빠른 공격이 특기이며, 상대방을 좀체 놓아주지 않고 끈질기게 달려든다. 스타일 [뛰어난 1vs1 교전 능력이 장점]이지만 타 캐릭터들에 비해 [짧은 공격 거리가 단점]으로 뽑히고 있다. 728x90'자기계발 > 게임 개발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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