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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0.07.12)시 모음집 2022. 8. 8. 21:07728x90
햇 빛 쨍쨍한 올해 여름
냇물도 나무도 더욱더 푸르다
하지만 매미만은 더욱 더 땀을 내고 있다
여름이 가면 갈수록 매미만은 식지않고
마치, 나의 너위를 날려주듯
시원하고 밝게 울어 주고 있다728x90'시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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