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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2.03.05)시 모음집 2022. 10. 10. 23:14728x90
니가 그립다
니가 무엇이길래
날 한번 휘둘러 놓고
그렇게 태연한 얼굴로
내 앞을 지나가는 네가
난 정말 원망스럽다
너의 말과 행동들은 너무 서운하고 아쉽다
난 후일을 약속하고 한
우리의 약속을 믿고
너만을 보며 아픔의 사랑을 한다728x90'시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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