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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요원(타격대) 레이즈취미 모음집/발로란트 2022. 11. 13. 17:46
저돌적인 전투요원 브라질 출신 강하고 유연한 전투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형 적으로는 모자를 뒤로 쌈바나 비보잉과 같은 리드미컬한 느낌을 주기 위해 헤드셋을 쓰고 있습니다. ▶ 캐릭터 살펴보기 피해 ▲▲▲▲▲ 적 발견 ▲△△△△ 지역 진입 ▲△△△△ 적 방해 ▼▽▽▽▽ 스킬 적중 ▼▼▼▽▽ 모든 스킬이 적에세 피해를 주는것에 특화된 요원입니다. "Q-폭발팩" , "E-페인트탄" , "C-폭발 봇" , "X-대미 장시" 모든 스킬이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샷발이 안되더라도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요원입니다. "E-페인트탄" , "X-대미 장시" 스킬의 모션, 음성이 들리면 적은 스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신이 있던 구역에서 강제로 움직여야합니다. "C-폭발 봇"은 동선에 적이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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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요원(감시자) 사이퍼취미 모음집/발로란트 2022. 11. 13. 17:43
모로코 출신의 정보 브로커 이 캐릭터가 모로코 출신인 것은 몇 몇 영화에서 모로코라는 국가가 범죄자의 도피처로 이용되거나 국사기지의 역할로 나온 것을 배경으로 "정보 브로커"라는 컨셉을 잡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외형 컨셉은 이 나라의 전통의상인 질레바&바부슈로 추측합니다. 이 의상은 몸을 뒤덮는 긴 망토로 신체 노출을 최소화 합니다. 또한 신발과 옷 소매 끝이 뾰족한 특징을 초점으로 잡은 듯한 생김새를 띕니다. ▶ 캐릭터 살펴보기 적 발견 ▲▲▲▲▲ 느려짐 ▲△△△△ 시야 가림 ▲△△△△ 게임 흐름 파악 ▼▼▼▼▽ 맵 이해도 ▼▼▼▽▽ 이 캐릭터는 맵 지형 곳곳에 자신의 설치물을 남기고 이 설치물의 능력을 이용하여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 특화된 요원입니다. "E-스파이캠" , "C-함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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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요원(감시자) 킬조이취미 모음집/발로란트 2022. 11. 13. 17:39
▶ 캐릭터 평가표 진입 방해 ▲▲▲△△ 피해입힘 ▲△△△△ 지역 이탈 ▲▲▲▲▲ 기동 ▼▼▼▽▽ ▶내용 적의 진입을 늦추고 구역을 지키는 것에 특화된 구역 호보에 특화된 감시자입니다. 하지만 과이 일정 거리 내에 있어야 동작을 함으로 두 스킬을 설치하면 기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되고 만약 설치 구역 밖에서 싸운다면 교전에서는 적에게 위협도가 낮아져 불리하되어 기동 범위가 축소됩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쓰고 싶다면 크게 2가지 유형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번째 을 적의 이동 동선에 두고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전술 2번째 을 적의 진입 구역에 스킬로 방해하는 전술 특히 킬조이의 궁극기는 발동시간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걸린적은 행동불가 상태가되기 때문에 구역에서 무조건 이탈해야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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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총기 - 기관단총, 기관총취미 모음집/발로란트 2022. 11. 13. 00:31
스팅어 발로란트 내에서 연사력이 가장 우수한 주무기입니다. 초 근접전에서 유용하며 중, 장거리시 무조건 조준하여 교전을 해야합니다. 연사력이 좋고 탄창이 작아 교전 시간이 짧아 상황을 잘 판단하여 교전을 해야합니다. 반동이 심해 탄이 튀기때문에 거리가 조금이라도 벌어지면 조준하여 교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 팁 이코일 때 주로사용 초반 2라운드에 사용 중거리, 장거리의 경우 반드시 조준 공격을 할 것 스펙터 범용적으로 가장 사용을 많이 하는 무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소총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헤드 1방게임만 아니면 이 무기도 어느정도 전투력이 높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연사력 뿐만아니라 반동도 그렇게 높지 않고 특수 능력에다가 기동성까지 좋아서 저는 좀 안풀리는 날이면 저는 이 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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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길 위 (2017.02.12)시 모음집 2022. 11. 8. 23:35
눈을 감고 한 발을 내딪는다 손을 휘저으며 발은 보폭이 작아지고 귀와 코는 제 발에 놀라 언성을 높인다 음영에 비친 감촉과 떨리는 목소리 겁먹은 몸짓들은 조그마한 것에 움츠린다 그렇게 한참을 가만히 식은땀에 한숨을 들이쉬며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음으로 세아릴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볼을 타고 눈물이 흐르고 쉰소리 피를 끓고 내 앞이 강인지 바다인지 땅인지 가시인지 불인지 바람인지 확실치 않는 한발씩 한발씩을 벽에 부딪히고 돌뿌리 나무뿌리에 생채기 핏물을 묻혀가며 떨어지기를 수십수만 그러다 벽에 기댄다 다시 앞에서서 벽에서 한발짝 뒤 넘지 못 할 벽을 쓰다듬다가 순간 들리는 딸깍 소리에 서서히 암전을 채우는 빛들을 보며 무릎 꿇고 목놓아 흐르는 눈물에 입꼬리를 올리며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